대치동 소수정예 서비스, 마침내 온라인으로.
생기부 입니다.
학종은 이제 좋은 말이 아닌 현실입니다.
학종에서 내신 성적은 일부입니다.
세특, 창체, 수행평가... 생기부 '활동'이 매우 큰 또다른 비중입니다.
내신 공부를 하면서도 모든 활동을 꼼꼼히 챙겨야 합니다.
학생이 오롯이 혼자 하기에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풀관리 입니다.
생기부의 모든 활동, 모든 일정을 관리하며 다 알려주고 전부 잡아줍니다.
학생이 하는 모든 생기부 활동에 대한 조력자와 매니저가 생깁니다.
정해진 횟수 내에서 정해진 상담만 하는 컨설팅이 아닌, 말 그대로 1년 내내의 '풀관리'입니다.
사교육의 중심지 강남 대치동에서는, 이미 이런 서비스가 극소수 학생 대상으로 고가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입니다.
인강은 강남 사교육을 전국화, 평등화 했습니다.
그 다음은 학종 컨설팅, 아니 생기부 관리의 온라인화여야 했습니다.
극소수 오프라인 고가 비용의 벽을 넘어, 원하는 학부모와 학생이 이용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1대1 밀착 맞춤이 필요한 생기부 관리는 온라인화가 쉽지 않았습니다.
컨설팅이라는 명목의 횟수형 상담 정도가 한계였고,'풀관리'를 완전하게 온라인으로 구현한 곳은 없었습니다.
스터디코드가 해냈고, 스터디코드만이 하고 있습니다.
스터디코드 입니다.
우리는 20년 동안 강남 대치동과 온라인에서 학습 관리에만 집중해 왔습니다.
교과목 수업은 일체하지 않고 오직 학습 관리에만 집중해 왔습니다.
그 모든 것을 20년 동안 온라인에서 구현해 왔습니다.
'관리'라는 내용과 '온라인'이라는 형식에, 독보적인 전문가 집단입니다.
단순한 컨설팅이 아닌 말 그대로의 '생기부 온라인 풀관리'는, 스터디코드만이 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프로그램 이름 안에,
모든 것이 들어 있습니다.”
생기부 입니다.
풀관리 입니다.
온라인 입니다.
스터디코드 입니다.